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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반

미래를 만나는 신나는 시간, 로봇과 함께 놀아요!

호기심과 웃음이 가득한 로봇체험 페스티벌

현승수 기자입력 2026. 11. 06. 14:31 · 수정 2026. 11. 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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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댄싱관람 (사진=문창유치원)
로봇댄싱관람(사진=대전문창유치원)

대전문창유치원(원장 박선자)은 11월 5일(목), 유아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로봇체험 페스티벌’을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다양한 로봇을 직접 경험하고 조작하며 로봇의 작동 원리에 관심을 가지고, 놀이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체험활동은 로봇댄싱, 로봇레이싱, ‘카미붓과 축구를 해요’, ‘씽고와 낚시를 해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음악에 맞춰 춤추는 로봇의 움직임을 감상하며 신나게 춤을 따라 추고,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로봇을 직접 조작해 레이싱에 참여하고, 씽고 로봇과 축구와 낚시 놀이를 즐기며 로봇의 움직임에 따라 놀이 방법을 바꾸어 보고 다양한 방식으로 로봇을 탐색하였다.

씽고와 축구를 해요 (사진=문창유치원)
카미봇과 축구를 해요(사진=대전문창유치원)

유아들은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보는 과정에서 눈과 손의 협응력과 집중력을 기르고, 놀이 방법을 탐색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였다. 또한 친구들과 차례와 규칙을 지키며 함께 놀이하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다. 로봇의 움직임에 환호하고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유아들의 모습에서 로봇에 대한 높은 관심과 즐거움을 엿볼 수 있었으며, 체험 내내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씽고와 낚시를 해요 (사진=문창유치원)
씽고와 낚시를 해요(사진=대전문창유치원)

대전문창유치원 원장 박선자는 “유아들이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다양한 움직임을 탐색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체험을 마련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대전문창유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놀이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즐겁게 탐색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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