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구 보육교직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서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존중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샌드아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보육교직원 74명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2부에서는 퓨전 국악 공연과 힐링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박윤자 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서구지회장은 “현장에서 늘 애쓰시는 보육교직원들이 오늘만큼은 근심을 덜고 위로와 휴식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학 청장은 “어려운 보육 환경 속에서도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육교직원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한 만큼, 처우 개선과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