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구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중구는 오는 5일부터 선착순으로 수강생 27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 개강해 5월 26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학기에는 최신 트렌드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총 16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버 양성(기초) ▲부동산 권리분석과 경매 ▲정리수납전문가 등 직업 능력 향상 과정과 ▲세계 역사&인문학 여행 ▲미술 드로잉 ▲모바일 아트 ▲우쿨렐레 ▲오카리나(초급) 등 인문·예술 강좌가 포함됐다.
또한, 실생활에 유용한 ▲신박한 스마트폰 활용법 ▲이혈테라피 지도사 ▲웃음코칭 레크리에이션 지도사를 비롯해, 어학 과정인 ▲여행 중국어 ▲일본어 회화 ▲생활영어 회화도 운영된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인 ▲치유 요가테스와 어르신을 위한 산성주민복지관의 ▲폰맹탈출! 스마트폰 활용법도 눈길을 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5일부터 대전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www.djjunggu.go.kr/lll/index.do)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교육 내용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042-288-8507~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