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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인동 만세운동·대전역 역사자원 보존 논의

13일 대전대서 제82차 동구포럼 개최

역사·문화·언론 분야 전문가 6명 참여

현승수 기자입력 2026. 11. 03. 13:20 · 수정 2026. 11. 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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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차 동구포럼 개최 안내문 (사진=동구청)
제82차 동구포럼 개최 안내문(사진=동구청)

대전 동구는 13일 오후 3시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 하나컨벤션홀에서 제82차 동구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기록으로 잇는 동구의 역사: 인동 만세운동과 대전역이다.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짚고 역사자원의 기록과 보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본다.

주제 발표는 김갑동 대전대학교 역사문화학과 명예교수가 맡는다. 김 명예교수는 인동 만세운동과 대전역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할 예정이다.

토론은 박계홍 대전대학교 산학부총장이 사회를 맡으며, 역사·문화·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역사자원의 발굴과 보존 방안 등을 논의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인동 만세운동과 대전역은 동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그 의미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대전대학교 지역협력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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