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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청년지원센터’ 개소

주민 라운지·커뮤니티실 조성… 취·창업·문화 프로그램으로 청년 활동 지원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2. 05. 16:24 · 수정 2026. 02. 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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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유성구 청년지원센터’ 개소식.(사진=유성구청)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유성구 청년지원센터’ 개소식.(사진=유성구청)

대전 유성구가 주민 소통과 청년 활동 지원을 위한 복합 공간인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유성구 청년지원센터’를 조성하고 5일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96㎡ 규모로 1~2층은 마을커뮤니티센터, 3~4층은 청년지원센터로 운영된다. 1층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주민소통 라운지’를, 2층에는 모임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커뮤니티실’을 마련했다. 주민소통 라운지는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실은 5인 이상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나 행사 운영 시 사전 예약을 통해 대관이 가능하다.

청년지원센터는 청년 소통·교류 중심의 커뮤니티 플랫폼을 표방하며, 취·창업 아카데미와 법률·금융 등 독립생활 지원 프로그램, 청년문화 팝업스토어, 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주민과 청년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운영 시간은 마을커뮤니티센터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청년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두 센터 모두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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