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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반

대전시교육청, 2026년 공감원탁회의 주제 공모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접수… 학생·학부모·시민 누구나 제안 가능 소통과 공감의 ‘대전형 정책 토론장’… 채택된 주제는 올 한 해 핵심 의제로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2. 09. 09:30 · 수정 2026. 02. 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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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소통의 장, ‘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의 토론 주제를 공개 모집한다.(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소통의 장, ‘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의 토론 주제를 공개 모집한다.(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소통의 장, ‘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의 토론 주제를 공개 모집한다.

시교육청은 교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 중심의 교육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토론 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 지난 2018년 첫발을 뗀 이래 현재까지 총 25회 개최되며 대전 교육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교육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현안을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토론하며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어가는 ‘대전형 정책 축제’다.

이번 주제 공모에는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www.dje.go.kr)에 접속해 ‘참여·제안-정책토론-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주제제안’ 메뉴를 통해 평소 생각했던 교육 현안이나 정책 아이디어의 제목과 제안 사유를 등록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원탁회의 운영기획단’의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주제는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될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의 핵심 의제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대전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주제 공모는 교육공동체가 교육 정책의 수립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대전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과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교육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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