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내외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분야는 ▲어린이 통학버스 및 노선 관리 ▲미세먼지 대응 및 먹는 물 위생 ▲학교 시설물 및 공사장 주변 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산업안전보건 등 총 7개 핵심 영역이다.
대전교육청은 학교별 자체 점검을 통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전문적 진단이나 예산 투입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교육청 관련 부서가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현임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신학기 개교 전 안전 취약 분야를 내실 있게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