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화요일RSS
대전충남뉴스

지역의 이야기를 더 깊이, 독자와 더 가까이

교육일반

대전시교육청, 신학기 학교안전 종합점검… 7개 분야 집중 투입

오는 27일까지 유·초·중·고 대상, 통학·시설·위생 등 위험요인 사전 차단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2. 19. 09:41 · 수정 2026. 02. 19. 09:41
스레드텔레그램이메일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나선다.(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나선다.(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내외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분야는 ▲어린이 통학버스 및 노선 관리 ▲미세먼지 대응 및 먹는 물 위생 ▲학교 시설물 및 공사장 주변 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산업안전보건 등 총 7개 핵심 영역이다.

대전교육청은 학교별 자체 점검을 통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전문적 진단이나 예산 투입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교육청 관련 부서가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현임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신학기 개교 전 안전 취약 분야를 내실 있게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승수 기자다른기사 보기

독자 댓글

댓글은 등록 즉시 공개됩니다. 개인정보, 욕설, 광고는 남기지 말아 주세요. 삭제 요청은 신문사에 문의해 주세요.

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