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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반

대전시교육청, 2026 유아교육 청사진 제시… ‘놀이·맞춤·안전’ 핵심

동·서부 교육지원청 설명회 개최… 5대 과제 중심 현장 지원 강화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2. 20. 09:32 · 수정 2026. 02. 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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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유아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관내 공·사립유치원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과 19일 양일간 교육과정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6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6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사진=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대전 유아교육은 ▲놀이와 배움을 잇는 교육과정 ▲다양성 존중 맞춤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현장 중심 협력 행정 등 5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특히 유아의 주도적 탐색이 가능한 자율적·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방과후 과정 및 돌봄, 유아학비 지원, 유아 특수교육 등 주요 사업별 세부 지침이 전달됐다. 지원청은 학사와 행정 전반에 걸친 정보 공유를 통해 유치원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아기의 배움은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지원을 강화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정병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아가 마음껏 뛰어놀며 배움의 즐거움을 찾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유아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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