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Art Spring)’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년 작가에게 작품 전시와 판매의 장을 제공하는 지역 대표 청년 예술 축제다. 축제는 오는 4월 3일부터 이틀간 탄방동 로데오타운 일대에서 펼쳐지며, 작품 전시 외에도 공연, 플리마켓,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1987~2007년생) 청년 작가로, 모집 분야는 회화·조소·공예·웹툰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아우른다.
접수 기간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참여 작가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전용 공간과 함께 인당 2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서구 관계자는 “참신한 감각과 열정을 지닌 청년 예술가들이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한 단계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