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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환경교육도시’ 도약… 2031년 중장기 로드맵 수립

제2차 환경교육계획 용역 착수…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2. 23. 10:20 · 수정 2026. 02. 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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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구민의 환경 소양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의 환경교육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사진=서구청)
대전 서구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구민의 환경 소양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의 환경교육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사진=서구청)

대전 서구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구민의 환경 소양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의 환경교육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서구는 기후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2차 환경교육계획(2027~2031) 수립 용역’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련 법령 및 조례에 근거한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서구 환경 교육의 비전과 세부 실행 전략을 담게 된다.

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환경시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교육도시’를 지향점으로 설정했다. 특히 지난해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을 거점으로 지역 특화형 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전 세대가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교육 체계를 완성해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오는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에서는 ▲지역 환경교육 현황 및 여건 분석 ▲중장기 비전 및 추진 전략 도출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구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환경교육도시 서구’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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