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대전교육을 알릴 ‘2026년 대전교육청 홍보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노래, 춤, 연기, 방송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 남다른 재능과 끼를 갖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을 발굴해, 교육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친근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 누구나 지원 가능… 샘플 영상 첨부해 이메일 접수
지원 자격은 대전시교육청 산하 학교 및 기관에 소속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늘(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정보마당-공지사항)에 게시된 홍보지원단 모집 안내문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본인의 특기와 재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자유 형식의 샘플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선발 시 내년 2월까지 숏폼·소식지 등 모델 맹활약
교육청은 접수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를 거쳐 총 20명 내외의 홍보지원단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3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다.
최종 선발된 홍보지원단은 오는 4월부터 내년(2027년) 2월까지 약 11개월간 대전교육청의 다채로운 소식을 전하는 공식 얼굴로 맹활약하게 된다. 이들은 기획 영상, 트렌디한 숏폼(Shorts) 영상, 온·오프라인 소식지 표지 모델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얻는다.
차은서 대전시교육청 공보관은 “홍보지원단은 교육가족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대전교육의 다양하고 생생한 이야기들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며 “넘치는 끼와 재능을 가진 우리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기다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