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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초등학교 주변 민·관 합동 점검

11일 선화초 일원서 ‘아이 먼저’ 캠페인 및 공사장 안전 실태 점검 안전관리자문단 전문가 참여… 해빙기 토목 분야 등 위해요소 집중 진단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3. 11. 10:55 · 수정 2026. 03. 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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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김제선)가 11일 오전, 선화초등학교 일원 및 인근 건설 공사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점검 및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중구청)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11일 오전, 선화초등학교 일원 및 인근 건설 공사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점검 및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중구청)

대전 중구가 봄철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차단하고 대시민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전방위적인 안전 행보에 나섰다.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1일 오전, 선화초등학교 일원 및 인근 건설 공사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점검 및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11일 오전, 선화초등학교 일원 및 인근 건설 공사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점검 및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중구청)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11일 오전, 선화초등학교 일원 및 인근 건설 공사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점검 및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중구청)

◇ “아이 먼저” 교통문화 확산…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이번 행사는 등교 시간에 맞춰 중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선화초등학교 학교 관계자, 인근 건설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보행자 중심의 ‘아이 먼저’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 환경을 면밀히 살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을 모았다.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11일 오전, 선화초등학교 일원 및 인근 건설 공사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점검 및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중구청)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11일 오전, 선화초등학교 일원 및 인근 건설 공사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점검 및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중구청)

◇ 해빙기 공사장 정밀 점검… 전문가 동행해 안전성 확보

캠페인 직후에는 선화초등학교 인근 대형 건설 공사 현장에 대한 강도 높은 안전 점검이 이어졌다.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점검에는 중구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문가들이 동행했다. 김제선 구청장 참관하에 공사장 내 토목 분야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진단했으며, 공사 차량 이동에 따른 통학로 간섭 여부 등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꼼꼼히 체크했다.

중구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개학기에는 어린이들의 활동량이 많아지는 만큼 학교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등교할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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