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복지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 처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업무 담당자 순회 교육’을 오는 30일까지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인사발령 직후인 3월에 집중 실시함으로써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사회보장급여 관련 지침 변경 사항을 신속히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기존의 집합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동별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과 통합관리팀 권역별 담당자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신규 담당자의 초기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 대응력과 서비스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보장급여 제도 변경 사항과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이다. 구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해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