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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반

대전시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발전 방안 모색

한국교원대 연구진과 협력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3. 26. 09:17 · 수정 2026. 03. 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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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25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25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25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현황을 분석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통해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책임은 한국교원대학교 김세영 교수가 맡았으며 장수명, 이경화, 이찬희, 정평강 교수 등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공동연구진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대전시교육청이 25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25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보고회에는 연구진을 비롯해 초등교육과장, 기초학력팀 장학관 및 장학사, 전문상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수행계획 발표를 청취한 뒤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발전을 위한 연구방법론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실태 진단 연구를 본격화하며, 대전교육정책연구소의 중간 및 최종보고회를 거쳐 연구의 질적 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도출된 개선 방안은 차년도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적극 반영된다.

안효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구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실태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다”며 “연구진의 학문적 역량과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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