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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평생학습협의회 개최… '평생학습도시' 기반 강화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및 동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센터 지정 추진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3. 30. 14:10 · 수정 2026. 03. 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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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가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년 동구 평생학습협의회' 위촉식 모습.(사진=동구청)
대전 동구가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년 동구 평생학습협의회' 위촉식 모습.(사진=동구청)

대전 동구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동구 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평생학습 정책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하며 새롭게 재편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을 의장으로 지역 대학 평생교육원장,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사회복지 전문가 등 실무 경험을 갖춘 9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동구 평생학습 종합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특색 맞춤형 학습 체계 구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구는 올해 미래교육과를 평생학습관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해 촘촘한 학습 전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을 통해 체험형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학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해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동구가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년 동구 평생학습협의회' 모습.(사진=동구청)
대전 동구가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년 동구 평생학습협의회' 모습.(사진=동구청)

동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 연계 협력을 강화해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넘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해 구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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