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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반

대전시교육청,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수업 역량 강화

45명 대상 직무연수 실시… 협력수업 및 한국 학교문화 이해 중점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4. 06. 09:32 · 수정 2026. 04. 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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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 운영 사진.(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 운영 사진.(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에 새롭게 배치된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5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EPIK)을 통해 선발된 교사 자격증 및 공인 영어 지도 자격 소지자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사진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관내 우수 원어민 교사와 전문 강사들로 구성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실시간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신규 원어민 교사들이 한국의 교육과정과 학교 환경을 빠르게 이해하고, 한국인 교사와의 협력수업(Co-teaching)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교육청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 운영 사진.(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 운영 사진.(사진=대전시교육청)

주요 교육 과정은 ▲협력수업의 구조 및 효과적인 운영 방안 ▲학생 수준별 수업 설계 및 맞춤형 지도법 ▲한국 학생의 정서와 심리 이해 ▲영어 캠프 운영 노하우 ▲교실 상황별 시나리오 및 수업 사례 공유 ▲한국 학교문화의 이해 등 총 12시간 분량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전문성 강화는 우리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핵심적인 요소”라며 “신규 원어민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질 높은 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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