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2026년 3월 ‘홍보장원’ 월장원으로 신청사건립과 심세라 주무관이 작성한 ‘대덕의 미래를 여는 신청사 건립 순항’ 보도자료를 선정했다.
‘홍보장원’은 매월 보도자료를 작성한 직원을 대상으로 핵심 내용 전달력, 문장 구성 및 가독성, 정보의 정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작을 가려내는 대덕구만의 이색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제출된 총 81건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심 주무관의 보도자료는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 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명확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총사업비, 건물 규모, 향후 추진 일정 등 자칫 딱딱할 수 있는 핵심 행정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신청사 건립에 따른 기대효과를 구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해 전달력을 극대화한 점이 돋보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홍보장원 제도가 안착하면서 직원들의 홍보 마인드와 역량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양질의 보도자료 발굴과 배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홍보 마인드를 고취하고 우수한 행정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월 홍보장원 선정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