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기념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특히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4월에 빈번한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요령을 집중 교육하여 사고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청 차원에서는 가상 재난 상황을 설정한 재난상황관리 훈련을 병행해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시설 안전 점검도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학교별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교내외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통학로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펴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