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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반

대전시교육청, 뿌리산업 채용 연계 산학협력 추진

직업계고 학생 지역 내 정주형 취업 기반 마련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4. 15. 09:34 · 수정 2026. 04. 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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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14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대전 지역 뿌리산업 분야 채용 연계 산학협력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뿌리산업 인력난 해소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14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대전 지역 뿌리산업 분야 채용 연계 산학협력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뿌리산업 인력난 해소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14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대전 지역 뿌리산업 분야 채용 연계 산학협력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뿌리산업 인력난 해소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대전교육청과 대전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지역 기업 관계자와 직업계고 교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첨단 뿌리산업 변화에 대응한 현장 실습 및 채용 설명회 확대, 기업 수요를 반영한 학과 재구조화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학교와 기업 간 장비 및 시설 공유 등이 다뤄졌다. 기업 측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학교 측은 현장 중심 교육 시행을 각각 약속했다.

대전시교육청이 14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대전 지역 뿌리산업 분야 채용 연계 산학협력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뿌리산업 인력난 해소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14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대전 지역 뿌리산업 분야 채용 연계 산학협력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뿌리산업 인력난 해소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교육발전특구 및 희망 인재 양성 사업 등과 연계한 ‘대전형 산학협력 모델’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유망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기업, 학교, 지자체가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경제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뿌리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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