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22일 계백지구 A1블록 공동주택(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1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및 시공 실태를 정밀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대형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서구청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다가올 우기 대비 수방 대책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안전 확보 및 건설기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내렸으며, 향후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요인들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서구 관계자는 “대형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사고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하고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겠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