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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계백지구 공동주택 건설 현장 안전점검 실시

민간 전문가 합동 점검… 집중안전점검 기간 맞아 시공 실태 확인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4. 22. 10:01 · 수정 2026. 04. 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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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1단지 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민관합동 안전 점검 장면.(사진=서구청)
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1단지 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민관합동 안전 점검 장면.(사진=서구청)

대전 서구가 22일 계백지구 A1블록 공동주택(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1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및 시공 실태를 정밀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대형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서구청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다가올 우기 대비 수방 대책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안전 확보 및 건설기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1단지 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민관합동 안전 점검 장면.(사진=서구청)
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1단지 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민관합동 안전 점검 장면.(사진=서구청)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내렸으며, 향후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요인들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서구 관계자는 “대형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사고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하고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겠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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