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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반

대전시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 경쟁률 6.6대 1 기록

8개 직종 291명 모집에 1,923명 지원, 교육복지사 최고치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4. 28. 10:56 · 수정 2026. 04. 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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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91명 모집에 총 1,923명이 지원하며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91명 모집에 총 1,923명이 지원하며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91명 모집에 총 1,923명이 지원하며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인 4.3대 1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직종별로는 교육복지사가 4명 모집에 126명이 지원해 3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돌봄전담사 28.6대 1, 특수교육실무사 19.8대 1, 기숙사생활지도사 15.0대 1, 청소실무사 13.8대 1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채용 인원이 많은 조리실무사는 188명 모집에 326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당직실무사는 6.7대 1, 수련지도사는 2.5대 1을 기록했다.

대전교육청은 오는 5월 16일 1차 시험을 시행하고, 6월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합격자들은 오는 9월부터 대전 관내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정현숙 행정과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력을 적기에 배치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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