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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현장 소통

27개소 운영자 참여, 지역 문화거점 성장 지원 논의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4. 29. 13:42 · 수정 2026. 04. 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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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작은도서관 활성화 관련 운영자 회의 사진.(사진=중구청)
중구 작은도서관 활성화 관련 운영자 회의 사진.(사진=중구청)

대전 중구가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 추진을 위한 운영자 회의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현장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27개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이 참석해 중구가 수립한 활성화 종합계획의 핵심 내용을 공유했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운영체계 고도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도서관 간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 등이 제시됐다.

회의에 참여한 운영자들은 정책 설명 청취 후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도서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건의사항과 제안을 향후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문화의 시작점”이라며 “운영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역의 문화거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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