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운영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체험 프로그램 차별화, 초등 진로 교육 활성화,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등 진로 교육 내실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서 도출된 제안은 정책 검토를 거쳐 실제 교육 행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소주제별 그룹 토의와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그룹별로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배치하여 효율적인 논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 지역 학생, 교직원, 학부모, 일반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18일까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 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여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