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발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제도다. 중구는 해당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정보공개 제도의 선도적 운영과 투명한 행정 구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장기간 축적된 정보공개 운영 성과와 행정 신뢰도 제고 노력이 결정적인 바탕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중구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전정보 공개목록 운영과 비공개 대상 정보 목록 정비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제도를 적극 추진해 왔다.
중구는 향후에도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공공부문의 선진적인 정보공개 문화를 선도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제도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