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관내 학교장, 교감, 업무 담당 교사 9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실시간 원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교육활동 보호 제도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보호의 법률적 이해, 교육활동 침해 유형 분석,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사례, 학교 민원 대응 절차,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 계획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변성숙 변호사가 진행한 특강은 지난해 대비 변경된 법률과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별 맞춤형 세션으로 나뉘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권과 학생 학습권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용옥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연수와 홍보를 강화하여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라며 "교원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