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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소득세 합동 신고창구 운영

송촌동 복지센터 내 고령자·장애인 신고 지원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5. 11. 09:37 · 수정 2026. 05. 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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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오는 6월 1일까지 송촌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오는 6월 1일까지 송촌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오는 6월 1일까지 송촌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도움 창구는 북대전세무서 대덕민원실 인근에 마련됐으며, 방문객의 특성에 맞춰 ‘신고 도움 창구’와 ‘자기 작성 창구’로 분리해 운영한다.

‘신고 도움 창구’는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을 집중 지원한다. 해당 창구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전자신고 과정을 돕는다. 그 외 납세자는 ‘자기 작성 창구’를 이용하거나 국세청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대덕구는 지자체와 세무서에 각각 신고해야 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합동 창구를 기획했다. 구는 마감일 민원 집중과 서비스 지연에 대비해 사전에 신고와 납부를 마쳐줄 것을 권고했다.

윤금성 부구청장은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신고 도움 창구를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혼란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창구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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