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화요일RSS
대전충남뉴스

지역의 이야기를 더 깊이, 독자와 더 가까이

교육일반

[기획] "놀이가 실력이 되다"… 반디교육, 창의·융합 유아 교육의 ‘새 지평’ 열어

전국 규모 ‘2025 유아수놀이·주산암산 경기대회’ 성황리 종료 자체 개발 교육 시스템으로 집중력·자신감 제고… 미래형 교육 생태계 구축 박차

대전충남뉴스 기자입력 2026. 01. 27. 16:29 · 수정 2026. 01. 27. 16:29
스레드텔레그램이메일

디지털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은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최근 유아 교육 현장에서 놀이와 학습을 결합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시도가 주목받는 가운데, 도서출판 반디교육(대표 현승수·김은주)이 전국 단위의 대규모 경연 대회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유아 교육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2025년 유아수놀이·주산암산 경기대회’가 사단법인 수·과학창의와융합이 주최, 반디교육 지역 지사 주관, 반디교육(반디셈) 후원으로 개최된 모습.(사진=대전충남뉴스)
‘2025년 유아수놀이·주산암산 경기대회’가 사단법인 수·과학창의와융합이 주최, 반디교육 지역 지사 주관, 반디교육(반디셈) 후원으로 개최된 모습.(사진=대전충남뉴스)

◇ 전국을 잇는 교육 축제,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우다

반디교육은 최근 ‘2025년 유아수놀이·주산암산 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탄탄한 교육 네트워크와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단법인 수·과학창의와융합이 주최하고 반디교육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부천지사를 시작으로 평택·용인, 대구, 울산 등 전국 5개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연산 능력 겨루기에 그치지 않았다. 각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치러진 예비시험을 통과한 유아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성취감을 맛보는 ‘교육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었다는 평가다. 반디교육 측은 “대회가 유아들이 스스로 실력을 발휘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무대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반디교육 울산지사(지사장 주명희) ‘2025년 유아수놀이·주산암산 경기대회’가 울산 전하체육센터 대왕암홀에서 열린 모습.(사진=반디교육)
반디교육 울산지사(지사장 주명희) ‘2025년 유아수놀이·주산암산 경기대회’가 울산 전하체육센터 대왕암홀에서 열린 모습.(사진=반디교육)
지난해 12월 6일 반디교육 대구지사(지사장 김현주) ‘2025년 유아수놀이·주산암산 경기대회’가 대구신흥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모습.(사진=반디교육)
지난해 12월 6일 반디교육 대구지사(지사장 김현주) ‘2025년 유아수놀이·주산암산 경기대회’가 대구신흥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모습.(사진=반디교육)
지난해 11월 22일 반디교육 부천지사 ‘2025년 유아수놀이·주산암산 경기대회’가 웹툰융합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모습.(사진=반디교육)
지난해 11월 22일 반디교육 부천지사 ‘2025년 유아수놀이·주산암산 경기대회’가 웹툰융합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모습.(사진=반디교육)
지난해 11월 29일 반디교육 평택·용인지사 ‘2025년 유아수놀이·주산암산 경기대회’가 용머리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모습.(사진=반디교육)
지난해 11월 29일 반디교육 평택·용인지사 ‘2025년 유아수놀이·주산암산 경기대회’가 용머리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모습.(사진=반디교육)

◇ 자체 개발 시스템 ‘반디셈’, 주산암산의 현대적 재해석

반디교육이 이처럼 전국적인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교육 시스템인 ‘반디셈’이 있다. 반디교육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주산식 암산 교육 교재와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보급해왔다.

과거의 주산 교육이 단순 계산 기능에 치중했다면, 반디교육의 프로그램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수놀이’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수 감각을 익히고 집중력과 발표력, 그리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현재 전국 25개 지사를 운영 중인 반디교육은 단순한 교재 보급을 넘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두뇌 계발과 잠재력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반디교육 현승수 대표.(사진=대전충남뉴스)
반디교육 현승수 대표.(사진=대전충남뉴스)

◇ 현승수 대표 “아이들의 잠재력 키우는 교육 생태계 공고히 할 것”

반디교육은 이번 대회의 성공을 발판 삼아 교육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현승수 대표는 “이번 경기대회는 예비시험을 통해 검증된 아이들이 참가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당당히 펼쳐 보인 뜻깊은 무대였다”며, “주산과 암산 교육이 단순한 계산 훈련을 넘어 두뇌 발달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도록 연구와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반디교육은 ▲전국 26개 지사 기반 네트워크 강화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단계별로 연계되는 프로그램 구축 ▲집중력·두뇌 발달 중심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더욱 단단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전통적인 교육 가치인 주산암산에 현대적인 놀이 문화를 입히고, 전국 단위의 소통 장을 마련한 반디교육의 행보가 대한민국 유아 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전충남뉴스 기자다른기사 보기

독자 댓글

댓글은 등록 즉시 공개됩니다. 개인정보, 욕설, 광고는 남기지 말아 주세요. 삭제 요청은 신문사에 문의해 주세요.

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