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자 KS행복경영연구소장이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 파인홀에서 열린 ‘2026년도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지역대회 및 총회’에서 ‘봉사의 꽃을 피우는 다양한 향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김은주 기자)
강양자 KS행복경영연구소장이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 파인홀에서 열린 ‘2026년도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지역대회 및 총회’에서 ‘봉사의 꽃을 피우는 다양한 향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에서 강양자 소장은 107년의 역사를 지닌 존타(Zonta)의 근본적인 설립 정신을 되짚으며, 봉사가 지닌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조명했다.
강양자 KS행복경영연구소장이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 파인홀에서 열린 ‘2026년도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지역대회 및 총회’에서 ‘봉사의 꽃을 피우는 다양한 향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김은주 기자)
1919년 어둠 속에서 빛을 찾고자 했던 전문직 여성들에 의해 시작된 존타는 인디언 수족 언어로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강 소장은 “봉사란 화려한 기술이나 물질이 아닌, 대상자와 나 사이의 정직한 신뢰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양자 KS행복경영연구소장이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 파인홀에서 열린 ‘2026년도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지역대회 및 총회’에서 ‘봉사의 꽃을 피우는 다양한 향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김은주 기자)
특히 강양자 소장은 봉사를 단순히 무언가를 ‘전달하는 일’을 넘어 ‘한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씨앗이자 삶을 지탱하는 뿌리’로 정의했다. 무너진 삶의 균형을 다시 세워주고, 누군가의 가능성을 믿어주며, 스스로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것이 진정한 봉사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아울러 봉사가 피워내는 다양한 향기의 형태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주는 든든한 동행부터 시작해, 장학금이나 교정 신발을 제공하는 ‘물질적 봉사’, 상담·교육·코칭으로 자립을 돕는 ‘재능 봉사’, 그리고 눈을 맞추고 밥을 함께 먹어주는 ‘정서적 지지’까지, 이 모든 것이 누군가의 생애를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거대한 힘이 된다고 설명했다.
강양자 KS행복경영연구소장이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 파인홀에서 열린 ‘2026년도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지역대회 및 총회’에서 ‘봉사의 꽃을 피우는 다양한 향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김은주 기자)
강양자 소장은 “우리가 내는 회비와 기부하는 재능은 단순한 소모품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지탱하는 뿌리”라며, “경쟁보다 연대를 선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누군가의 삶을 보듬는 회원들 한 명 한 명이 곧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향기”라고 역설했다.
강양자 KS행복경영연구소장이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 파인홀에서 열린 ‘2026년도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지역대회 및 총회’에서 ‘봉사의 꽃을 피우는 다양한 향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김은주 기자)
끝으로 강 소장은 참석자들에게 스스로가 타인의 삶을 일으켜 세우는 ‘향기’임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존중과 연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려 달라는 묵직한 메시지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강양자 KS행복경영연구소장이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 파인홀에서 열린 ‘2026년도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지역대회 및 총회’에서 ‘봉사의 꽃을 피우는 다양한 향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김은주 기자)강양자 KS행복경영연구소장이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 파인홀에서 열린 ‘2026년도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지역대회 및 총회’에서 ‘봉사의 꽃을 피우는 다양한 향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김은주 기자)강양자 KS행복경영연구소장이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 파인홀에서 열린 ‘2026년도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지역대회 및 총회’에서 ‘봉사의 꽃을 피우는 다양한 향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김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