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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총 31명 선발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8월부터 4개월간 근무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6. 09. 09:33 · 수정 2026. 06. 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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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마련에 나섰다.(사진=서구청)
대전 서구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마련에 나섰다.(사진=서구청)

대전 서구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마련에 나섰다.

서구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이하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동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구는 보도블록 정비 및 하천환경 정비 등을 담당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 13명, 전통시장 방역 및 도서관 운영 지원 등을 수행하는 공공근로사업에 18명 등 총 31명의 근로자를 선발해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대전 서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다.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면서 가구원 합산 재산액(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이 4억 원 이하인 사유를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구비 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신청자의 재산 상황, 소득 수준, 부양가족 수 등 심사 기준표에 따른 엄격한 점검을 거쳐 선발되며, 7월 말경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구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민생 안정을 돕는 고용 정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공일자리 모집과 관련한 세부 자격 요건 및 제출 서류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 서구청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서구청 전략사업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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