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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소아암 등 난치병 환아의 쾌유 바라는 위시베어 제작

수원시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 원장단, 난치병 아동 위한 ‘위시베어 만들기’ 봉사활동 펼쳐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6. 22. 09:49 · 수정 2026. 06. 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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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원장들이 난치병 아동을 위한 위시베어를 만든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원장들이 난치병 아동을 위한 위시베어를 만든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소아암 등 난치병 환아의 쾌유 바라는 위시베어 제작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 실천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6월 11일 (목) 수원시 권선구청에서 수원시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 국공립 원장들, 분과장 시립 칠보 어린이집 강승숙 원장님을 포함한 70명 가까이 모여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모았다.

 수원시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 원장단과 국제 소아암 및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기관인 ‘메이크어위시 코리아(Make-A-Wish Korea)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하나로 ’위시베어(Wish Bear)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의후원은 ㈜에이치앤아이 바른교육에서 진행하였다’위시베어(Wish Bear)만들기‘는 투병 중인 환아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소원 성취를 응원하기 위해 봉사자들이 직접 곰 인형을 제작하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재단의 대표적인 참여형 봉사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원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인형을 정성스레 바느질하고 완성해 나갔다. 원장들의 손길로 탄생한 위시베어는 향후 난치병 환아들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투병 의지를 북돋아 주는 특별한 친구가 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은 “매일 건강한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 보니,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환아들의 이야기가 더욱 남다르게 다가왔다”라며 “원장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위시베어가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함께 병을 이겨낼 수 있는 큰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동안 지역사회 보육 발전과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장서 온 수원시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 원장단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 삼아,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날 동참한 ㈜에이치앤아이 바른교육 임연희 대표도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메이크어위시(Make-A-WishⓇ)는 백혈병, 뇌종양, 림프종 등 소아암을 비롯해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동의 소원을 성취기관으로, 전 세계 39개 지부가 50개국에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는 2002년 세계에서 26번째로 설립되었으며 국제 비영리 단체다.  소원성취를 통한 삶의 변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국지부인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매년 350명 정도의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 현재까지 5,900명의 소원을 이뤘으며 앞으로 꾸준히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를 위해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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