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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반

대전시교육청, 학생·학부모·교원과 함께 ‘지구 기살리기’캠페인 운영

학생, 학부모, 교원 100여명 참여, 플로깅으로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6. 29. 11:21 · 수정 2026. 06. 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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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 살리기 캠페인
지구 기 살리기 캠페인

 

대전시교육청은 6월 27일 대전 중구 은행교 일원에서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등 100여 명과 함께 2026년 ‘지구 기살리기 캠페인’ 플로깅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지구 기살리기’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 줍기뿐만 아니라 다회용품 사용,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제로웨이스트 실천 등 생활 속 기후행동을 함께 실천하는 대전시교육청의 기후변화 챌린지 캠페인이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생태전환교육을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태전환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대전시교육청 소속 초등과 중등 교원으로 구성된 환경교육발전추진단과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은행교 인근과 주민 및 학생들과 하천 주변을 함께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생활 속 기후 행동 실천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하였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으로서 학생들과 주민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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