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구 산성동에 위치한 도서출판 반디교육이 유아의 수놀이 및 주산암산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교사용 전자주판’의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현재 유아 주산 교육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교사용 전자주판’은 전통적인 주산 교육 방식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교육 콘텐츠다. 유아들이 숫자의 개념을 시각적·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교사들이 수업을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주산암산은 유아기의 두뇌 개발, 집중력 향상, 수리력 계산 능력 기억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반디교육은 이러한 주산의 장점을 현대 유아 교육 환경에 맞춰 한 단계 진화시켰다.
새롭게 도입된 ‘교사용 전자주판’은 수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기존의 커다란 나무 주판 대신, 교실 전면의 스마트 전자칠판 또는 대형 화면과 연동되는 디지털 전자주판을 활용해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자주판은 정식 저작권 등록을 통해 기술적·교육적 독창성을 인정받았으며, 주산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교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실제 유아 주산 수업에 활용되며 교사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아이들의 흥미와 몰입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도서출판 반디교육 관계자는 “유아들이 주산암산을 단순한 연산이 아닌 즐거운 수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사용 전자주판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사에게는 편리한 교수 환경을, 아이들에게는 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