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7월 8일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긴급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문학 청장을 비롯해 재난 담당 국·과장급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구는 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운영해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상 근무조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관내 세월교(9개소), 공영주차장(마치광장 1개소), 관내 하천 진입로 출입 통제, 침수심 5cm 이상 시 지하차도 담당자 예찰 근무, 예·경보 시스템 송출(53개), 인명피해우려지역(명암 및 장터마을) 담당 및 조력자 주의 사항 안내 문자 발송 등을 실시한다.
전문학 구청장은 “그 어떤 가치보다 구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임을 재차 강조하며, “호우 상황이 완전히 끝날 때 까지 철저한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순찰과 비상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