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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보단 현장 먼저”… 전문학 서구청장 24개 동 초도순방 나선다

14일부터 31일까지 24개 동 방문해 주민 목소리 귀 기울인다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7. 13. 17:55 · 수정 2026. 07. 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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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동 초도순방 ‘구민과 함께하는 첫걸음’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구민 소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방을 통해 전 청장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한다. 구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한다는 취지다.

10일 서구청  장태산 실에서 열린 적극행정 사례발표
10일 서구청 장태산 실에서 열린 적극행정 사례발표

 

전 청장은 구정의 출발점을 책상이 아닌 현장에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청득심(以聽得心·귀 기울여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구민 주권 행정’을 민선 9기의 최우선 가치로 실현하겠다는 뜻이다.

순방에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의 어려운 현안을 청취하는 한편,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불편과 지역 발전 방안, 정책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예정이다.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문학청장이 9일  하천으로 물이 불어난 상보안 유원지  현장 을 점검하고 있다.
전문학청장이 9일 하천으로 물이 불어난 상보안 유원지 현장 을 점검하고 있다.

 

전문학 청장은 “행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며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구민들의 삶에 다가가는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민주권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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