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우체국은 14일 오전 부사 칠석놀이 보존회관에서 대전 중구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500여명의 이웃들에게 초복맞이 오리영양탕 및 밑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했다.
대전광역시중구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하여 서대전우체국, 중구자원봉사센터, 다문화가족봉사단, 성심당 봉사단 등 약 80여 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단합의 의미를 더하였다.
서대전우체국과 대전광역시 중구는 지난 7월 13(월)에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성화 업무협약 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후 첫 시작으로 이번 건강한 복 봉사활동에 참여해 뜻 깊은 의의를 다졌습니다.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돕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중구 내 다향한 이웃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날 참여한 한 봉사자는 중구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불우한 이웃을 내 가족처럼 돌볼수 있어 뜻 깊었다며 봉사에 대한 정신을 다시금 새기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동민 서대전우체국장은“중구지역 내 이웃들에게 우체국이 한걸음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하여 “어려운 주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며 우리 지역의 구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서대전우체국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