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화요일RSS
대전충남뉴스

지역의 이야기를 더 깊이, 독자와 더 가까이

대전

대전 서구 AI디지털배움터 운영 순항… 디지털 격차 해소“잰걸음

전문학 서구청장, 교육생과 소통하며 AI 체험·교육 현장 점검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7. 23. 17:03 · 수정 2026. 07. 23. 17:03
스레드텔레그램이메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3일 구청 내 AI디지털배움터를 찾아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무더위에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이 23일  오후 구청 AI디지털 배움터에서교육 장비를 체험 하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이 23일 오후 구청 AI디지털 배움터에서교육 장비를 체험 하고 있다.

 

AI디지털배움터는,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인공지능(AI) 체험 등 일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과 디지털 포용 강화 기조에 발맞춰, 구는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기존 정보화교육장을 AI디지털배움터로 새롭게 조성해 지난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서구 AI디지털배움터는 전용 교육장과 AI 체험존, 디지털 상담 공간을 갖춰 다양한 AI 로봇과 디지털기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스마트 기기 활용과 키오스크 이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구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서구는 AI 시대에 맞춰  디지털 활용 역량이 지역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 여러분께서 인공지능과 신기술을  손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할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서구 AI디지털배움터의 교육과 체험 및 찾아가는 파견 교육 신청은 대전 콜센터(☎1800-5721) 또는 인터넷(www.디지털배움터.kr)을 통하면 된다.

현승수 기자다른기사 보기

독자 댓글

댓글은 등록 즉시 공개됩니다. 개인정보, 욕설, 광고는 남기지 말아 주세요. 삭제 요청은 신문사에 문의해 주세요.

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