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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마미뜰 작은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 자원봉사협의회의 재능기부로 풍성한 방학 프로그램 마련 -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7. 27. 17:59 · 수정 2026. 07. 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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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마미뜰 작은 도서관
목동 마미뜰 작은 도서관

 

대전 중구 목동(동장 유영신)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목동 행정복지센터 내 ‘마미뜰 작은도서관’에서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목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문애란)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진행 보조자로 함께 참여하여‘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작은 도서관’의 모범적인 지역공동체 운영 모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회차별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회차별로는 1회차(7월 27일)는 ‘꽃피는 여름날’을 주제로 한 데이지 풍선 꽃다발 아트 체험 2회차(8월 3일)는 ‘입체 상상 연구소’ 3D펜 비즈 키링 만들기 3회차(8월 10일)는 ‘초록초록 비밀정원’ 업사이클링 테라리움 꾸미기가 차례로 진행된다.

문애란 회장은 “회원들이 가진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우리동의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영신 동장은 “프로그램 운영에 애써주신 목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방학을 맞은 우리 아이들이 마미뜰 작은도서관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우리동의 아이들이 꿈 과 재능을  키울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목동 마미뜰 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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