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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어린이 안전 위해 통학로 현장으로

탄방초 용문분교 어린이보호구역 점검… 주민 불편과 보행 안전 함께 살펴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8. 03. 17:41 · 수정 2026. 08. 0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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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3일아침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 통학로 일원을 살피고 있디
전문학 서구청장 3일아침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 통학로 일원을 살피고 있디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3일 아침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용문동 일원 통학로를 찾아,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용문1·2·3구역 재건축과 탄방초 용문분교 개교에 따른 어린이 통학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주정차 금지 구간 운영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문학 청장과 관계 부서 직원들은 용문동 228-5번지 일원의 교통안전시설과 보행 동선, 주정차 금지 구간 운영 실태 및 도로 구조 개선 사업 추진 상황 등을 확인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3일아침  탄방초, 용문분교 일원을 탄방하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3일아침 탄방초, 용문분교 일원을 탄방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이후 걸침형 주차장 존치와 주정차 허용 구간 변경 민원이 이어져 온 곳으로, 구는 일부 보호구역 해제와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노면표시와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했다. 이어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한 철제구조물 철거와 도로 구조 개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

 

전문학 청장은 “주민 불편을 세심히 살피면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차량 통행과 보행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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