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활동하는 사진모임 '시선 SIX'가 8월1일부터 31일까지 '뜨거운 여름, 더 뜨거웠던 우리의 추억'이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한 소중한 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추억과 공감,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자연 풍경과 가족, 여행,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모임 시선 SIX는 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생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사진모임으로, 인문학적 감수성과 사회복지적 시선을 바탕으로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하며 꾸준히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기존 회원 심희숙, 노병일, 장창수, 조재현, 마지애, 유재진작가를 비롯해 초대작가 오영민, 황선남작가가 함께 참여해 모두 8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였다.
개막식에는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전시를 축하했으며, 작가들과 함께 작품에 담긴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특별한 감동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였다", "사진 한 장 한 장에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졌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를 준비한 심희숙(시선 SIX) 대표는 "무더운 여름보다 더 뜨거웠던 우리의 소중한 기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사진을 통해 사람과 삶을 이야기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남흥 동구행복한 어르신복지관 관장은 축사 에서 "대전곳곳에서 어르신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사회복지사들이 사진전을 개최하게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 우리복지관에서 전시회가 열리게 되 뜻 깊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한편, 시선 SIX는 앞으로도 사진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삶의 가치와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