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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 ‘2026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소 등급판정 기계 활용해 공정 심사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 ‘2026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소 등급판정 기계 활용해 공정 심사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8. 11. 15:17 · 수정 2026. 08. 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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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
2026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효선)은 8월 11일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2026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소 등급판정 기계를 활용한 판정 및 심사 업무 전반을 수행하였다. 이번 대회는 충남 관내 한우·돼지 농가의 고급육 생산 동기를 부여하고 가축 개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비육우 부문 출품우 53두 전체에 소 등급판정 기계를 도입하여 육질 및 육량등급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평가하였다.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기계 판정을 적용함으로써 평가 과정의 주관성을 배제하고 심사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였다.

심사를 마친 출품우는 경매를 거쳐 시중에 유통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우는 고가에 낙찰되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충남 한우의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은 이번 기계 등급판정을 통하여 축산 농가에 과학적인 품질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한우 산업의 개량 방향 설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26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
2026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 김효선 지원장은 “충남 최고 수준의 한우를 선발하는 뜻깊은 자리에 소 등급판정 기계로 과학적인 판정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판정 지원을 통해 농가의 가치 향상과 국민 신뢰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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