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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대전지부,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서 ‘슈퍼어싱’ 행사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대전지부,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서 ‘슈퍼어싱’ 행사

김은주 기자입력 2026. 08. 21. 10:21 · 수정 2026. 08. 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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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살리는 맨발 걷기 운동
내 몸을 살리는 맨발 걷기 운동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대전지부는 8월 19일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회원들과 함께하는 ‘슈퍼어싱’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버스 2대에 나누어 탑승한 회원 90여 명이 참여해 바닷가 모래사장과 바닷물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이 참석해 맨발걷기의 원리와 올바른 실천 방법, 건강 효과 등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강연을 통해 맨발걷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에서 안전하고 꾸준하게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소명 부회장도 행사에 참석해 회원들과 함께 슈퍼어싱에 동참하며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바닷물과 젖은 모래를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고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에서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에서

 

문화공연도 이어졌다. ‘사랑의 듀엣’ 두 사람은 밝고 흥겨운 공연을 선보여 회원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박수로 함께 어우러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점심시간에는 건강 뷔페가 제공돼 회원들이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서로 소통했다. 맨발걷기와 특강, 공연, 건강한 식사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참가자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이 됐다.

대전지부 관계자는 “박동창 회장님과 이소명 부회장님을 비롯해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맨발걷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슈퍼어싱 행사는 맨발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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