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우체국(국장 이동민)은 8월 31일 서대전우체국 대회의실에서 ‘대전역 동광장 사랑의 밥차 접이식 테이블 20개 전달식’을 열고 기증 물품을 전달했다. 당초 테이블은 8월 29일에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대전지역 폭우로 봉사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급식 봉사가 취소되면서 별도의 전달식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대전우체국(행복나눔봉사단, 적십자봉사회) 봉사단원, 사랑의 밥차 안복임 회장, 안재경 총무 등이 참석했다.
기증된 접이식 테이블 20개는 앞으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등 각종 봉사활동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밥차 안복임 회장은 “기증받은 테이블이 앞으로 급식 봉사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서대전우체국장 이동민은 “무료급식에 사용하는 노후화된 테이블을 교체하게 되어 뜻깊다”며 “서대전우체국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