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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 창의과학캠프 마무리

국립중앙과학관 과학 체험 및 KAIST 멘토와의 대화로 과학 궁금증 해소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9. 08. 11:14 · 수정 2026. 09. 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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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대전 서구 청소년 창의 과학프로그램 캠프
지난 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대전 서구 청소년 창의 과학프로그램 캠프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는 ‘2026년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의 네 번째 프로그램인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하는 창의과학캠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서구와 국립중앙과학관은 관내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의 과학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3년 11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 매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캠프는 관내 청소년 75명을 대상으로 7월 22일과 9월 5일 2회차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립중앙과학관의 대표 특별 프로그램인 ‘탐이 꿈이의 비밀실험실’을 비롯한 다양한 심화 과학 체험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기초 물리학 원리를 적용한 ‘무동력 블록 자동차 만들기’,  창의 융합 프로그램 ‘골드버그 머신 만들기’ 등 실습 중심의 탐구 활동과 합동 임무를 수행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이어 열린 ‘KAIST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청소년들은 과학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공계 대학 생활과 진로에 관한 생생한 조언을 얻으며 진로에 대해 탐색하기도 했다.

지난 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대전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캠프
지난 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대전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캠프

 

전문학 청장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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