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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복수동, 온 가족 함께 빵 만들고 이웃사랑 실천까지

엄마, 아빠 손잡고 빵! 빵!’ 행사 통해 직접 만든 빵 1,000여 개 기탁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9. 08. 11:41 · 수정 2026. 09. 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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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엄마 아빠 손잡고 빵빵’ 행사 현장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엄마 아빠 손잡고 빵빵’ 행사 현장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가족 주민들을 대상으로 ‘엄마, 아빠 손잡고 빵! 빵!’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엄마 아빠 손잡고 빵빵’ 행사 현장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엄마 아빠 손잡고 빵빵’ 행사 현장

 

5일 주말에 열린 행사에는 가족 단위 주민 140여 명이 참여해, 전문 제과 강사와 함께 반죽부터 굽기까지 직접 빵을 만들었다. 이후 완성된 빵 1,000여 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자선단체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박문현 주민자치회장은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기는 동시에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까지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욱 활기차고 화합되는 복수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엄마 아빠 손잡고 빵빵’ 행사 현장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엄마 아빠 손잡고 빵빵’ 행사 현장

 

유혜경 복수동장은“정성껏 만든 빵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 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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