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와 함께하는 ‘우리 마을 헬스케어사업’을 진행했다.
3회차를 맞이한 해당 사업은 질병과 장애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어르신께 대전과기대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건강 마사지 및 근육 테이핑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건강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0여 명이 방문해 학생들의 안내를 받으며, 건강 상태 확인, 건강 마사지, 근육 테이핑까지 통합형 건강 관리를 받았다.
서영순 지사협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일회성 교육보다 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과 신체 활동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