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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농협 임직원, 대전 동구에 800만 원 상당 성금·물품 기탁

성금 500만 원’ 김장 지원에 사용… ‘라면 180박스’ 저소득 가구에 전달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9. 10. 12:28 · 수정 2026. 09. 1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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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동구청장과 동대전농협 임직원들과 10일 성금·물품 기탁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과 동대전농협 임직원들과 10일 성금·물품 기탁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10일 동대전농협 임직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과 300만 원 상당의 라면 18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2026년 천사의손길로 만드는 김장 지원사업’에 사용되며, 라면은 1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영호 동대전농협 조합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동대전 농협 임직원 대전 동구에 8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 기탁
동대전 농협 임직원 대전 동구에 8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 기탁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대전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전농협은 2019년과 2022년에도 각각 쌀 200포를 기탁했으며, 2023년에는 저소득 가구 도시락 지원사업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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