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대전보건대학교와 함께 다 함께, 건강한 스트레칭 교실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보건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스트레칭 교실은 11월 25일까지 총 12주간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과 신체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체력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골격계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참여 주민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스스로 건강한 운동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