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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동 하늘빛교회, 추석 명절 관내 취약계층에 라면 150박스 기탁

손대신 담임목사 “이웃과 온정 나누는 뜻깊은 명절 되길”

현승수 기자입력 2026. 09. 16. 14:52 · 수정 2026. 09. 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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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산성동 하늘 빛 교회  추석 명절  관내  취약 게층에 라면 150박스 기탁
대전 중구 산성동 하늘 빛 교회 추석 명절 관내 취약 게층에 라면 150박스 기탁

 

대전 중구 산성동(동장 조상원)은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산성동 하늘빛교회(담임목사 손대신)에서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150박스(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달받은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 가구별 1박스씩 전달할 예정이다.

손대신 담임목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마련한 작은 선물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조상원 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하늘빛교회 손대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주신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져 주민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늘빛교회는 평소에도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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