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우체국은 지난 16일 대사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사동 복지만두레와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추석을 맞이하여 직접 만든 전과 생활에 필요한 햇반, 강정 등 생필품 꾸러미(300만 원 상당)를 만들어 전달했다.
라혜영 대사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상대적으로 외롭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제작했다”며,“마음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재경 대사동장은 “바쁜 시간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복지만두레 회원분들과 서대전우체국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는 대사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이동민 서대전우체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지역사회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대전우체국은 대전광역시 중구와 지난 7월 13일(월)에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성화 업무협약 후 중구 내 다양한 이웃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