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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 맨발길 조성 개장식

관평동 맨발길서 회원 140여 명 참여…건강 회복 사례 발표도 이어져

김은주 기자입력 2026. 09. 21. 12:41 · 수정 2026. 09. 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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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  맨발 걷기 길 개장식
관평동 맨발 걷기 길 개장식
2026년 5월에 착공된 관평동  장배기 공원에서 9월의 맨발걷기 운동본부 대전지부
2026년 5월에 착공된 관평동 장배기 공원에서 9월의 맨발걷기 운동본부 대전지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대전지부 (회장 서경희)는 19일 대전 유성구 관평동 장배기공원에서   5개 구간 약 900m를 2026년 5월에 착공하여  새롭게 조성된 맨발길에서 회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기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맨발걷기 9월 정모에는 감사패 전달식과  맨발걷기 체험 사례발표 및 단체 기념 촬영을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으며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함께 맨발길을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정기모임을 위해 윤향숙 관평지역장과 이옥란 총무를 비롯한 관평지역 회원들이 행사 준비와 진행에 정성을 기울였다. 회원들은 관평동 맨발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서로 안부를 나누며 건강한 맨발걷기 문화를 공유했다.

한 회원님은 맨발걷기를 통하여 허리 협착증이 매우좋아지고 있다고 하며  맨발걷기운동에 대해 만족해 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였으며 다른 분은 맨발걷기 운동을 하기전에는 혈압이 140정도 였는데 맨발걷기를 하면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혈압이 120에 76이며 콜레스테롤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맨발걷기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사레발표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맨발걷기 운동의 사례발표를  경청하며
맨발걷기 운동의 사례발표를 경청하며

 

특히 관평동 맨발길은 조원휘 전 의원과 이금선 전 의원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조성돼 그 의미를 더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대전지부 회원들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맨발길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맨발걷기의 꽃’으로 불리는 건강 회복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황화영 회원과 박주환 회원은 맨발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면서 경험한 몸과 마음의 긍정적인 변화와 건강이 좋아진 과정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두 회원의 진솔한 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공감을 얻었으며, 맨발걷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데 새로운 동기와 희망을 전했다.

황토길을  맨발로 걷는 회원들
황토길을 맨발로 걷는 회원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대전지부 (회장 서경희)는  “관평동 맨발길 조성과 이번 정기모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맨발걷기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대전지부(회장 서경희)는 정기적인 모임과 건강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맨발걷기의 가치와 올바른 실천 방법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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